벌써 한달이라니 시간이 빠르네요
미야가 애교가 참 많아서 행복한 시간들만 보냈습니다
초보집사라 아직 서툴기도 하고 미야가 아플까봐 노심초사 하기도 하지만 울애기는 너무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십년 같이 오래오래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이민주 2020-03-26 21:52 | 삭제
미야가 집에서 적응을 잘 마쳐 다행입니다. 곤히 잠든 미야 세상 편안해 보여요! 센터에서 모든 고양이들을 경계하던 친구였는데 자기만의 공간이 생겨 참 다행입니다. 미야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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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2020-03-26 21:52 | 삭제
미야가 집에서 적응을 잘 마쳐 다행입니다. 곤히 잠든 미야 세상 편안해 보여요! 센터에서 모든 고양이들을 경계하던 친구였는데 자기만의 공간이 생겨 참 다행입니다. 미야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