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는 살도 조금 빼고 미용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새는 산책도 잘해서 조금 멀리까지도 다녀오곤 합니다.
아직도 고개를 휙휙 돌려 보기도 하고 하고 하지만, 집주위는 이제 아주 당당 하고 여유롭게 산책하고 댕댕이 답게 폴짝 거리면서 장난도 치고 잘 뛰고 잘 놉니다.
사진을 올리다 보니 살이 다시 찐것도 같지만, 이렇게 계속 건강히 편안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댓글
이민주 2020-03-26 21:47 | 삭제
코라가 집에 완전히 적응을 한 것 같아요! 코라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깽이마리 2020-04-07 16:09 | 삭제
코코가 집근처에서는 당당해 졌다고 하니 가을 입양동물의 날 때는 꼬리 바짝 올리고 활발하게 뛰어다닐 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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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2020-03-26 21:47 | 삭제
코라가 집에 완전히 적응을 한 것 같아요! 코라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깽이마리 2020-04-07 16:09 | 삭제
코코가 집근처에서는 당당해 졌다고 하니 가을 입양동물의 날 때는 꼬리 바짝 올리고 활발하게 뛰어다닐 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