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엄마입니다. 캐리 온지 벌써 1년이네요. 캐리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현재 몸무게는 32kg나가용. 스케일링 예약을 해놨는데 부산 코로나로ㅜㅜ 미뤘답니당.
요즘엔 코로나로 한적한 곳을 찾아갑니당ㅠ 제법 차를 잘 타거든요. 멀미도 나아지고 있고..
간식도 집에서 제가 만들어서 줘요. 수제간식 해서 먹이니깐 변이 너무 좋더라구용^^
너무 잘 먹고 건조기가 열일합니다용ㅎㅎ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래요.
캐리 엄마입니다. 캐리 온지 벌써 1년이네요. 캐리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현재 몸무게는 32kg나가용. 스케일링 예약을 해놨는데 부산 코로나로ㅜㅜ 미뤘답니당.
요즘엔 코로나로 한적한 곳을 찾아갑니당ㅠ 제법 차를 잘 타거든요. 멀미도 나아지고 있고..
간식도 집에서 제가 만들어서 줘요. 수제간식 해서 먹이니깐 변이 너무 좋더라구용^^
너무 잘 먹고 건조기가 열일합니다용ㅎㅎ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래요.
댓글
에비앙 2020-03-08 12:55 | 삭제
캐리~! 벌써 입양간지 1년이 되었다니.. 보고싶네요ㅎㅎ 앞으로도 쭉 탈 없이 잘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깽이마리 2020-03-19 15:59 | 삭제
캐리가 입양간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 사람 좋아하는 캐리가 외국처럼 편하게 가정에서 뒤굴거리며 지내는 모습 보면 그 자체로 너무 행복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