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캐리 입양 1년 차 후기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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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입양 1년 차 후기

  • 공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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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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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엄마입니다. 캐리 온지 벌써 1년이네요. 캐리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현재 몸무게는 32kg나가용. 스케일링 예약을 해놨는데 부산 코로나로ㅜㅜ 미뤘답니당.

요즘엔 코로나로 한적한 곳을 찾아갑니당ㅠ 제법 차를 잘 타거든요. 멀미도 나아지고 있고..

간식도 집에서 제가 만들어서 줘요. 수제간식 해서 먹이니깐 변이 너무 좋더라구용^^

너무 잘 먹고 건조기가 열일합니다용ㅎㅎ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래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캐리 엄마입니다. 캐리 온지 벌써 1년이네요. 캐리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현재 몸무게는 32kg나가용. 스케일링 예약을 해놨는데 부산 코로나로ㅜㅜ 미뤘답니당.

요즘엔 코로나로 한적한 곳을 찾아갑니당ㅠ 제법 차를 잘 타거든요. 멀미도 나아지고 있고..

간식도 집에서 제가 만들어서 줘요. 수제간식 해서 먹이니깐 변이 너무 좋더라구용^^

너무 잘 먹고 건조기가 열일합니다용ㅎㅎ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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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에비앙 2020-03-08 12:55 | 삭제

캐리~! 벌써 입양간지 1년이 되었다니.. 보고싶네요ㅎㅎ 앞으로도 쭉 탈 없이 잘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깽이마리 2020-03-19 15:59 | 삭제

캐리가 입양간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 사람 좋아하는 캐리가 외국처럼 편하게 가정에서 뒤굴거리며 지내는 모습 보면 그 자체로 너무 행복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