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치의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흑치가.. 아직 대소변을 잘 못가려서 저랑 매일 씨름입니다..ㅋㅋㅋ 아직 애기 니까욤!!!
집안에 장난감 뿐 아니라 모든것이 새로운지 열심히 물고 뜯고~~ 신났습니다..
적응은 이미 10000%입니다..
산책은 토토를 많이 따라서 할라고해요.. 근데 아직은 산책은 좀 무서운가봐욤...
토토옆에 찰싹!! ㅋㅋㅋㅋㅋ
토토와 대추는..... 흑치와 절대 놀아주지 않습니다..ㅠㅠ
그래도 싸우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ㅎㅎ
최원준 2020-02-10 18:50 | 삭제
하하하~ 이렇게 기쁠수가 흑치가 가족을 만났군요!
흑치와 함께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민경 2020-02-11 08:39 | 삭제
토토와 대추가 텃세를 부리는게 아닐까 싶네요~ㅋㅋㅋ 흑치가 좀 더 크면 형아들을 이기지 않을까요??
가족을 만난 흑치의 모습이 너무 편안해보여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찰스 2020-02-11 08:44 | 삭제
흑치 너무 편안하고 행복해보여요! 완벽하게 적응했네요:)
송지성 2020-02-11 08:50 | 삭제
흑치가 너무 행복해보여요^^
송지성 2020-02-11 08:52 | 삭제
흑치와 입양자님 가족 모두 행복해보여요^^ 예쁜추억 만드세요~
김진수 2020-02-11 09:50 | 삭제
흑치 보호자님 가족과 토토와 대추 그리고 가족을 만나 귀염둥이 흑치~~
건강하고 행복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조은희 2020-02-13 16:39 | 삭제
똑똑이 흑치는 가르쳐주시는 대로 금방 잘 배울거에요~! 흑치가 다 크면 얼마나 더 멋있어질지 기대되어요ㅎㅎ
백미엄마 2020-02-14 17:36 | 삭제
우리 가족이 두고두고 그리워했던 흑치가 좋은 가정으로 입양갔네요.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사랑 듬뿍 받고 건강히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