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코미는 첫째 등원시 함께 나가서 모닝산책을 하고있어요
(미세먼지 심하거나 비올때 제외)
처음 온 날부터 줄착용을 하면 얼음이 되버려서 사람없고 차가 없는 곳에서 모닝산책을 하고있습니다
아이가 있다보니 아이들이 간식을 먹다말고 주고 또 주고 엄마몰래 주다보니
달코미 살이 많이 쪘어요.. ㅋ
사료는 아직 건강백서 주는데
잘 안먹으려 해서 건강백서+습식사료
섞어서 주고있습니다
습식자료 무지 잘먹어요^^
달코미 소식은 또 전하러 들어올께요
수고하세요
이민주 2020-02-18 11:37 | 삭제
이현이~~! 달코미가 가족의 사랑 덕분에 살도 찌고 산책도 잘하게 된 것 같아요! 아이와 달코미가 함께 있는 모습 참 사랑스럽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