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산책가면 옷입어도 추워해서
털을 못잘랐죠. 지저분.. 하게 지내다가
미용하고 깜찍이로 돌아간 밍키입니다.
천사강아지.
인형같은 얌전이랍니다~
댓글
윤정임 2020-02-06 10:47 | 삭제
다리 위에 누워 엄마 체온 느끼며 잠든 밍키는 천사가 따로 없네요 ^^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윤정임 2020-02-06 10:47 | 삭제
다리 위에 누워 엄마 체온 느끼며 잠든 밍키는 천사가 따로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