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나 되었네요.
역시나 순딩이 그루고요. 남동생 봉팔이(병아리-관외)랑 매일 매일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사이가 너무 좋아요. 둘이서 아침이면 온 집안을 먼지 날리게 뛰어다닙니다.
저희 집에 와서 그루가 항상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베리맘 2020-01-31 13:36 | 삭제
같이 있는 사진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그루와 봉팔이 둘 다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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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맘 2020-01-31 13:36 | 삭제
같이 있는 사진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그루와 봉팔이 둘 다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