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리와 코코가 저희집에 온지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여전히 우당탕탕 뛰어다니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코코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체리보다 훨씬 크고 좀있으면 저희집 첫째와 비슷해질거 같아요. ^^
이제는 이렇게 더이상 둘이서 한 곳에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컸고 코코는 혼자서 있기도 벅찰 정도로 컸답니다. ^^
이렇게 보시기에는 별 차이가 안나보이지만,
위에서 보시면 이렇게 차이가 난답니다. ^^
말썽쟁이 코코가 좋아하는 장소와 좋아하는 포즈랍니다. 너무 귀엽지요? ㅋ
체리는 코코와 달리 사람 옆이나 특히 무릎에서 자는 걸 좋아한답니다. 아직은 가벼워서 괜찮아요.. ㅋ
마지막으로 저희집 형제들 사진 올립니다. 또 후기로 만나요~ ^^
pearl 2019-09-12 21:39 | 삭제
아유후~~~ 이뿌기도하지 아가들 무럭무럭 잘 자라는 모습들보니 행복하네요♡♡♡♡♡
acacia 2019-09-13 20:26 | 삭제
우와~ 아가들 정말 많이 자랐네요. 코코는 남아답게 늠름하게 생겼어요.
김여정 2019-09-16 10:21 | 삭제
와 역시 남자아이는 성장이 남다르군요~!! 아기들이 편안하게 배 드러내고 누워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 아직 어릴때 습관처럼 좁은 곳에 둘이 누워있으려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김하림 2019-09-18 16:44 | 삭제
체리는 아직 아기아기하네요~ 저희 달이는 무척이나 커서 코코랑 비슷할 거 같아요~
꼬리가 긴 것도 코코랑 비슷한 것 같구요~ㅎㅎ
둘이 같이 있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