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이예요:)
봄이랑 지낸지 벌써 3개월이 훌쩍 지나갔네요
봄이는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그사에 털도 많이 자랐구요 살도..많이 아니 조금 쪘어요ㅋㅋㅋ
아직도 산책하는건 무서운 겁쟁이지만, 친정이나 시댁 강아지들과 함께 산책을 하면 그강아지들 따라 산책할때 뛰기도 하고, 행동도 따라하고, 너무 사회성도 좋고 착한 봄이예요:)
그래서 혼자 있을때 보다 다른 강아지들이랑 잘지내는 모습을 보면, 둘째를 맞이해야 되나.....싶기도해요ㅋㅋ
우리이쁜봄이예요^^
이민주 2019-09-16 21:02 | 삭제
태태는 여전히 예쁘네요~💕 집에서 가족의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털도 더 보송보송해진 것 같네요! 사랑스러운 봄이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