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쵸는 아직 겁은 많아 엄마만 좋아한답니다 오빠들과 아빠는 아직 무서워하고 있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답니다 .더운 여름 힘들어해서 미용은 했어요 14살 똘이가 나이가 있어 활동량이 작아 같이 놀지 못하지만 서로 잘 지내고 있어요 다음에도 좋은 소식으로 인사 드릴게요~~
댓글
이민주 2019-09-09 20:49 | 삭제
칸쵸 미용하니 숨겨진 미모가 나오네오!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칸쵸❤️ 똘이와 옆에 딱 붙어있는 모습 넘 좋아보여요~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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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2019-09-09 20:49 | 삭제
칸쵸 미용하니 숨겨진 미모가 나오네오!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칸쵸❤️ 똘이와 옆에 딱 붙어있는 모습 넘 좋아보여요~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