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울이온지4달이 넘어갔네요 어찌보면 짧은시간동안에 참 많은일이있었네요. 바울이온지 2주쯤에안앟ㅅ다가 떨트리는사고가있었지요 그후로아이가너무겁을먹고 집에서 안나오려구하구 내가 없을때만 먹구싸구하더라구요. 산책을하면 기분이풀릴까하여 데리구나가려다 4번이나 물렸네요. 그렇게 3달이넘어가고 훈련사선생님하구 상담두해봤구요 이아이하구 잘지낼수있을까 보내야하나 많은생각이있었으나 무서워서그러는거니 기다려보자 하던차에 이제는 아침에 딸랑딸랑꼬리흔들며 아는척두해주구있네요. 아직두 나와함께있을때 편하게 돌아다니지는 않지만 거리두좁혀지구 조심조심만지는것두허락하구있습니다. 이제방울이가먼저다가오면 이쁘게산책두할수있게되길바래봅니다 아직방울이이쁨을사진에담을수없어 아쉽지만 좀 편안해보이는사진보냅니다. 더운데 구조활동으로 수고많이하시는 여러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