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파가 저희에게 온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귀여운 아깽이었는데 이젠 통통(?)한 청년 냥이가 되었습니다.
가끔 사람을 무는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혼나기는 하지만 여전히 귀염을 장착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잠을 자는 시간이 늘었지만 몸단장하는 순간을 포착해서 사진 한장 남깁니다.
활동가, 입양자 여러분도 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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