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미파의 망중한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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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미파의 망중한

  • 고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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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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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파가 저희에게 온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귀여운 아깽이었는데 이젠 통통(?)한 청년 냥이가 되었습니다.

가끔 사람을 무는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혼나기는 하지만 여전히 귀염을 장착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잠을 자는 시간이 늘었지만 몸단장하는 순간을 포착해서 사진 한장 남깁니다.

활동가, 입양자 여러분도 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미파가 저희에게 온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귀여운 아깽이었는데 이젠 통통(?)한 청년 냥이가 되었습니다.

가끔 사람을 무는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혼나기는 하지만 여전히 귀염을 장착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잠을 자는 시간이 늘었지만 몸단장하는 순간을 포착해서 사진 한장 남깁니다.

활동가, 입양자 여러분도 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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