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뿌니는 북실북실 빼곡하던 하얀 속털을 션하게 털어내는 중이네요. 덕분에 퇴근 후 아빠가 바빠졌다는..ㅎㅎ 잦은 빗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기꺼이 간식을 즐길 줄 아는 멋진 뿌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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