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희 집에 온지 2년이 넘은 호박이는 엄마의 사랑을 받고 훌륭하게 집냥이가 되었답니다!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냐옹! 하고 놀고 싶으면 냐옹~ 하고 잔소리를 하고 다녀요~ ㅠㅜ
조만간 사람말을 할 것 같다며 엄마가 말을 가르치고 있어요 ㅎㅎㅎ
저희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줄 때를 기다리며 오래오래 같이 살게요!!
댓글
윤정임 2019-08-09 16:52 | 삭제
아~~ 하하하 ~ 넘나 귀여운 호박이네요 ^^ 행복과 줄거움이 묻어나는 입양후기 고맙습니다. 꾸벅 ~~
깽이마리 2019-08-19 01:42 | 삭제
>.< 그러게요. 호박이가 어머님 사랑 속에 조만간 사람말을 하고 동물농장 출연할지도 모르겠네요.
토리엄마 2019-08-21 17:13 | 삭제
앜!!! 저 머리뚜껑 무엇!!!~~~넘나 유니크한 털모자를 쓰셨네요오~~ㅋㅋㅋ 귀엽고 웃겨서 걍 지나칠 수 없네요~~^^ 칭찬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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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19-08-09 16:52 | 삭제
아~~ 하하하 ~ 넘나 귀여운 호박이네요 ^^ 행복과 줄거움이 묻어나는 입양후기 고맙습니다. 꾸벅 ~~
깽이마리 2019-08-19 01:42 | 삭제
>.< 그러게요. 호박이가 어머님 사랑 속에 조만간 사람말을 하고 동물농장 출연할지도 모르겠네요.
토리엄마 2019-08-21 17:13 | 삭제
앜!!! 저 머리뚜껑 무엇!!!~~~넘나 유니크한 털모자를 쓰셨네요오~~ㅋㅋㅋ 귀엽고 웃겨서 걍 지나칠 수 없네요~~^^ 칭찬이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