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가 온지도 벌써 3개월이 훌쩍 지났네요~ 엄청난 털갈이도 끝나고 산책도 매일 2~3시간 씩 하는데 넘치는 에너지를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ㅎㅎㅎ
이제 완전히 자신감도 찾고 비니언니랑도 너무 사이좋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댓글
도지예 2019-07-25 10:12 | 삭제
엄청난 털갈이 ㅠㅠ... 밤비 정말 이름처럼 너무 예쁩니다~ 비니언니랑 사이좋게 잘 지낸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ㅎㅎ 보호자님 덕분에 자신감을 찾은 것 같습니다! 함께 산책하며 보호자님도 밤비도 비니언니도 모두 건강하게 함께 하시기를~~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도지예 2019-07-25 10:12 | 삭제
엄청난 털갈이 ㅠㅠ... 밤비 정말 이름처럼 너무 예쁩니다~ 비니언니랑 사이좋게 잘 지낸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ㅎㅎ 보호자님 덕분에 자신감을 찾은 것 같습니다! 함께 산책하며 보호자님도 밤비도 비니언니도 모두 건강하게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