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이가 온 지 어느새 일년이 훌쩍 넘었네요!
하랑이를 보면 항상 하는 말이 어쩜 이렇게 착할까 거든요..사료든 장난감이든 항상 양보해주고.. 가끔 안쓰러울 때가 있지만 그 양보해주는 마음이 너무 기특해요!
지금은 또 활발한 동생이 와서 매일 하랑이와 함께 밝고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에요!ㅋㅋㅋ하랑이가 가끔은 귀찮아 하는게 보이지만 ㅠㅠ
가끔은 하랑이가 처음 왔을 때가 떠오르면서 짠할 때가 있는데 그런 만큼 하랑이가 언제나 행복할 수 있도록 더 큰 사랑을 줘야겠다고 생각해요!
송영인 2019-07-22 19:12 | 삭제
길쭉이가 하랑이가 된지 벌써 일년 반이 되었군요! 항상 먼저 양보하는 하랑이라니, 너무 멋집니다👍🏻
송영인 2019-07-22 19:12 | 삭제
길쭉이가 하랑이가 된지 벌써 일년 반이 되었군요! 항상 먼저 양보하는 하랑이라니,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