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자주 인사 드려야 하는데.. 문자 받고 선물 주신다기에 달려왔네요😅 미르는 올해 9살이 되었고요 저랑도 두달 지나면 꽉채워 9년을 함께 보낸 가족입니다 작년에 첫째 구구를 아홉살에 무지개다리 건너 보내고ㅠㅠ 미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미르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형 대신 작년에 태어난 동생과도 잘 지내요ㅎㅎㅎ처음엔 많이 귀찮아 하는듯 했는데 동생에게도 애교가 넘치는 형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네요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게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은희 2019-07-19 09:25 | 삭제
미르도 가족분들도 올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