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는 평택번식장에서 구조된 엄마의 다섯째~ 제일작았던 아가는 무럭자라 똥꼬발랄에 대장군역할까지 ㅋ 저희집 비타민이자 말괄량이 삐삐랍니다. 3차접종시 병원이 떠나가라 엄살에 질투로 거동이불편한 첫째언니를 괴롭히기도 하는 깨발랄함으로 잘지내고 있답니다~ 글을 쓸때마다 멈춰서 후기가 늦어졌네요~
댓글
윤정임 2019-05-27 09:40 | 삭제
쁘삐는 이세상 생명체가 아닌듯한 매력을 지니고 있네요 ^^ 너무 이뻐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아빠 모지와 엄마 태태의 아가들은 어찌 이리 모두 사랑스러운지^^
김용환 2019-05-30 13:27 | 삭제
가운데 사진을 보고나서 계속 화면을 못내리고 헤벨레 웃으면서 보고있어요 ㅎㅎ 쁘띠라는 이름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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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19-05-27 09:40 | 삭제
쁘삐는 이세상 생명체가 아닌듯한 매력을 지니고 있네요 ^^ 너무 이뻐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아빠 모지와 엄마 태태의 아가들은 어찌 이리 모두 사랑스러운지^^
김용환 2019-05-30 13:27 | 삭제
가운데 사진을 보고나서 계속 화면을 못내리고 헤벨레 웃으면서 보고있어요 ㅎㅎ 쁘띠라는 이름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