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올리고 싶어져서 올려요! ㅎㅎ
우리 강아지들 몸도 균형잡혀져 가고 산책도 즐기고 간식도 즐기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새삼 변화를 느끼고 있는 요즘이라서 자랑삼아 올려봅니다!
1. 입양당시
2. 요즘
댓글
윤정임 2019-05-22 15:17 | 삭제
히힛~ 보고 싶었던 카롱이와 나랑이 소식 감사합니다 ^^ 성격도 외모도 둥글둥글하고 정도 사랑도 많았던 두 녀석이 한 가족이 되어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넘나 예쁩니다.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이민주 2019-05-22 19:05 | 삭제
카롱이 나랑이가 가족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인지 점점 더 사랑스러워지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
깽이마리 2019-05-23 11:45 | 삭제
^^ 카롱이 나랑이 제목만 보고도 행복해 지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참 마음이 짠하고 감동스럽더라구요. 엄청난 소심쟁이에 여전히 안기는 거 싫어하고 이해할 수 없는 2008년에 입양한 설이도 보면 조금씩 조금씩 변한 모습에... 저 자신이 마음 찡해질 때 있거든요.몽실 덕구가 행복해 하는 표정이고 더 귀여워졌어요. 감사합니다.
박신영 2019-07-18 22:25 | 삭제
덕구(나랑)이와 함께 구조됐던 블랑(너랑)이 입양한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나랑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좋은곳으로 가서 잘 지내는 모습보니 마음이 좋네요! 사진 자주 올려 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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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19-05-22 15:17 | 삭제
히힛~ 보고 싶었던 카롱이와 나랑이 소식 감사합니다 ^^ 성격도 외모도 둥글둥글하고 정도 사랑도 많았던 두 녀석이 한 가족이 되어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넘나 예쁩니다.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이민주 2019-05-22 19:05 | 삭제
카롱이 나랑이가 가족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인지 점점 더 사랑스러워지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
깽이마리 2019-05-23 11:45 | 삭제
^^ 카롱이 나랑이 제목만 보고도 행복해 지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참 마음이 짠하고 감동스럽더라구요. 엄청난 소심쟁이에 여전히 안기는 거 싫어하고 이해할 수 없는 2008년에 입양한 설이도 보면 조금씩 조금씩 변한 모습에... 저 자신이 마음 찡해질 때 있거든요.
몽실 덕구가 행복해 하는 표정이고 더 귀여워졌어요. 감사합니다.
박신영 2019-07-18 22:25 | 삭제
덕구(나랑)이와 함께 구조됐던 블랑(너랑)이 입양한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나랑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좋은곳으로 가서 잘 지내는 모습보니 마음이 좋네요! 사진 자주 올려 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