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꼬까집사 2019-05-22 08:21 | 삭제

항상 눈에 밟힌 녀석 이였는데 좋은 가족을 만났네요
아침 부터 기분 좋네요
소식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윤정임 2019-05-22 10:11 | 삭제

뿌니가 심성 곱고 착한 아이라 잘 적응할거예요~ 얌전한 아이지만 외부 경험이 전무하니 산책시 이름표 목걸이와 가슴줄 꼭 착용해 주세요~ 소식 또 기다리겠습니다 ^^

김용환 2019-05-22 13:20 | 삭제

산책과 목욕과정에서 어려웠던 부분들을 자세히 적어주시면 경험이 많으시거나 관련 지식이 있으신 분들이 도움과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민주 2019-05-22 19:08 | 삭제

집에 간 첫날부터 패드에 소변을 보던 뿌니! 의자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보니 적응을 너무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맑은 뿌니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