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치와와 자견 애교쟁이 코코10일차 인사드립니다.
코코 오늘은 밤비형아랑 2차 접종하러 올리브 다녀왔습니다.애교쟁이 코코 잘먹고 잘싸고 단 밤낮이 조금바껴서 ㅋㅋ 새벽2시까지 놉니다.높이 올려달라고 점프를 너무해서 슬개골에 무리갈까 벌써부터 미리 걱정입니다. 장거리인데 차도 잘타고 형아랑 쿨쿨 ~~~애교쟁이 코코 다음에 또 안부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김용환 2019-05-13 14:52 | 삭제
밤비, 코코가 서로에게 등을 맡긴 채 편안히 잠든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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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2019-05-13 14:52 | 삭제
밤비, 코코가 서로에게 등을 맡긴 채 편안히 잠든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