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미 처음에는 남편이 회사 다녀오면 짖기도 하고 아이가 귀찮게 하면 으르렁 거리기고 하더니 지금은 제법 꼬리도 흔들며 반가워도 하고 아이한테도 점차 마음을 열고 잘 지내는 듯해요.또한
제법 산책도 즐길줄 아는 아이가 됐네요.요즘은 살이 많이 쪄서 다이어트 중이랍나다^^~~
많이 예뻐졌죠잉
댓글
윤정임 2019-04-26 16:37 | 삭제
꼬리털이 정말 풍성해서 넘나 귀엽습니다 ~~ 마지막 사진은 나잡아봐~ 하는 표정이 심쿵심쿵~~
깽이마리 2019-05-03 11:45 | 삭제
^^ 뽀미 신나하는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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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19-04-26 16:37 | 삭제
꼬리털이 정말 풍성해서 넘나 귀엽습니다 ~~ 마지막 사진은 나잡아봐~ 하는 표정이 심쿵심쿵~~
깽이마리 2019-05-03 11:45 | 삭제
^^ 뽀미 신나하는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