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준비하고 시간이 조금남길래 토닥토닥, 쓰담쓰담 해주니깐 저러고 졸고있는 모습이 넘넘 사랑스러워 사진찍었습니다 이제는 경계심도 풀고 움찔하는건 없어졌습니다 함께 산책도 나가고 같이할수있는게 점점 많아져좋아요 이번주는 집근처 애견카페 가서 낯선 친구들과 놀아보려합니다 또또 덕에 하루하루가 충만해집니다 ^^*
댓글
반려동물복지센터 2019-04-10 11:05 | 삭제
아가들 쓰다듬이 낯설고 익숙하지 않아서 움찔움찔 하는 모습 참 안타깝죠.. 이제 겨우 18일이니 조만간 언제 움찔 했냐며 할 것 같기는 합니다 ㅎ
이민주 2019-04-11 10:12 | 삭제
따뜻한 손길이 또또를 잠들게 하나 보네용~~~ 또또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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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복지센터 2019-04-10 11:05 | 삭제
아가들 쓰다듬이 낯설고 익숙하지 않아서 움찔움찔 하는 모습 참 안타깝죠.. 이제 겨우 18일이니 조만간 언제 움찔 했냐며 할 것 같기는 합니다 ㅎ
이민주 2019-04-11 10:12 | 삭제
따뜻한 손길이 또또를 잠들게 하나 보네용~~~ 또또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