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갱이가 온지 일주일이지나갔습니다 여전히 사람을경계하고있지만 만져주면잘자고 침대를좋와해 한번올라가면 아래려오려하네요~
댓글
깽이마리 2019-04-07 18:41 | 삭제
침대에 와서 잘 자는 거 보면 ^^ 조만간 양갱이가 마음을 완전히 열거 같아요.
조은희 2019-04-08 10:52 | 삭제
치와와친구들 이런 따뜻한 손길과 폭신폭신 침대가 모두 생전 처음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초큼 걸리나봐요~ 양갱이 예쁘게 품어주셔서 감사해용^^
이민주 2019-04-11 11:06 | 삭제
푹신푹신 침대 위의 양갱이 넘나 편안해 보이네요! 양갱이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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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마리 2019-04-07 18:41 | 삭제
침대에 와서 잘 자는 거 보면 ^^ 조만간 양갱이가 마음을 완전히 열거 같아요.
조은희 2019-04-08 10:52 | 삭제
치와와친구들 이런 따뜻한 손길과 폭신폭신 침대가 모두 생전 처음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초큼 걸리나봐요~ 양갱이 예쁘게 품어주셔서 감사해용^^
이민주 2019-04-11 11:06 | 삭제
푹신푹신 침대 위의 양갱이 넘나 편안해 보이네요! 양갱이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