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소식을 전하네요.
2018년 10월에 우리 식구가 된 막내딸 호야입니다.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영시미 언니하고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네요. 산책도 좋아하고 잠도 잘 자고 ^^
단, 엄마아빠 사이를 갈라놓는 게 좀 ㅠㅠ 맨날 둘 사이에서 자려하거든요... ㅠㅠ
댓글
송영인 2019-04-03 16:59 | 삭제
호야가 정말 사랑을 많이 받고 있나봐요ㅎㅎ 영시미 언니랑 잘 지낸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호야야 엄마, 아빠 사이는 조..금만 파고드는 걸로 하자..ㅎㅎ..ㅎ
깽이마리 2019-04-04 11:37 | 삭제
^^ 호야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야 데리고 소풍도 나갔다 오다 보니 호야 소식이 많이 궁금했어요. 사람 너무 좋아하고 애교 많고 집착 많은 호야라서 사랑 많이 받기를 간절히 원했는데... 같이 지낼 영심이 언니도 있고 엄마아빠 사랑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박은희 2019-04-04 13:27 | 삭제
to 깽이마리님, 시장도 같이 다니고 산책도 매일하고 잠도 같이 자고 건강하게 잘 있어요 ^^ 사람 너무 좋아하죠 하루에도 수십번 키스 공격을 받거든요 ^^ 지금도 제 무릎에 앉아서 낼름거리고 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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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인 2019-04-03 16:59 | 삭제
호야가 정말 사랑을 많이 받고 있나봐요ㅎㅎ 영시미 언니랑 잘 지낸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호야야 엄마, 아빠 사이는 조..금만 파고드는 걸로 하자..ㅎㅎ..ㅎ
깽이마리 2019-04-04 11:37 | 삭제
^^ 호야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야 데리고 소풍도 나갔다 오다 보니 호야 소식이 많이 궁금했어요.
사람 너무 좋아하고 애교 많고 집착 많은 호야라서 사랑 많이 받기를 간절히 원했는데... 같이 지낼 영심이 언니도 있고 엄마아빠 사랑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박은희 2019-04-04 13:27 | 삭제
to 깽이마리님, 시장도 같이 다니고 산책도 매일하고 잠도 같이 자고 건강하게 잘 있어요 ^^ 사람 너무 좋아하죠 하루에도 수십번 키스 공격을 받거든요 ^^ 지금도 제 무릎에 앉아서 낼름거리고 있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