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번 치와와는 타미라는 이름으로 우리 가족이 되었습니다. 누구라도 탐이나게 키우려구요. 아직 낯선 환경이라 그런지 옆에 오지 않고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 지금은 아이가 안심할 수 있게 최소한의 접촉과 옆에 같이 있기만 하고 있습니다. 제일 활발할 때는 밥 먹을때구요 그 때는 아주 적극적이 된답니다. ㅋㅋㅋㅋ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네요. 빨리 타미랑 산책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40번 치와와는 타미라는 이름으로 우리 가족이 되었습니다. 누구라도 탐이나게 키우려구요. 아직 낯선 환경이라 그런지 옆에 오지 않고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 지금은 아이가 안심할 수 있게 최소한의 접촉과 옆에 같이 있기만 하고 있습니다. 제일 활발할 때는 밥 먹을때구요 그 때는 아주 적극적이 된답니다. ㅋㅋㅋㅋ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네요. 빨리 타미랑 산책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이민주 2019-03-29 10:27 | 삭제
누구라도 탐이나게!! 탐이에 대한 큰 애정이 느껴지는 이름입니다! 인형에 고개를 기댄 모습이 참 편안해 보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