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가 우리집에온지 벌써 2주가 다되어가네요^^ 삼치로 와서 새이름 행복이로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어요~ 오빠 금복이와 함께~^^
놀자고 금복이한테 달려들기도하고~ 밥먹을땐 각자 밥그릇이 있는데도 한그릇에 같이 얼굴 맞대고 먹고~^^ 무지 잘 지내고 있어요!
아직 산책은 못하고 있는데 날 풀리면 같이 산책할 예정이에요~^^
댓글
깽이마리 2019-04-01 17:24 | 삭제
센타에 가서 보면 평택 치와와 애들이 자기들끼리 엄청 친하더라구요. 같은 밥그릇에 얼굴 맞대고 먹던 습관도 남아있고요. ^^ 두 복이가 항상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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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마리 2019-04-01 17:24 | 삭제
센타에 가서 보면 평택 치와와 애들이 자기들끼리 엄청 친하더라구요. 같은 밥그릇에 얼굴 맞대고 먹던 습관도 남아있고요. ^^ 두 복이가 항상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