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이라 경계심을 놓치않는 또또 저녁을 줬는데 안먹고 제 눈치만보더니 제가 멀찍이 떨어지니깐 한참후에 먹고는 다 먹었다고 저를 빼꼼히 쳐다봐 주네요 아직은 서로 어색한 느낌으로 그렇게 1일을 시작합니다 서로 조금씩 알아가며 더 가까워지겠죠
앗! 눈이 빨갛던데 아픈건 아니죠?
댓글
이민주 2019-03-25 16:54 | 삭제
푹신한 쿠션에 얼굴을 기댄 또또 너무 사랑스러워요!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조금씩 천천히 경계심을 풀어낼 것 같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이민주 2019-03-25 16:54 | 삭제
푹신한 쿠션에 얼굴을 기댄 또또 너무 사랑스러워요!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조금씩 천천히 경계심을 풀어낼 것 같네요!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