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엘이가 강릉 온지 벌써 일 주일 입니다. 엄마 껌딱지~~~
센터에서 봤을때는 자유로운 영혼 이더만 집에서는 너무 점잖아요 ^^
찟는 소리도 없어요 너무 묵직 하고 과묵 합니다.^^
집에있던 강쥐 삼일이가 평소에 안하던 깨방정을 떨고 까불까불 하고 ㅋ ㅋ ㅋ 왜 일까요?
두 아이들이 서열을 정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서열 1위는.... 우리 상상과는 달리 삼일이 승!!!!! 작은 놈이 아주 ㅋㅋㅋ
요리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있으니 걱정 마시구요
동물자유연대 가족 분들에게 감사 합니다. 요렇게 이쁜 아이를 보내 주셔서 ㅎ ㅎ
이민주 2019-03-18 14:27 | 삭제
점잖은 니엘이라니! 사랑 듬뿜 받을 수 있는 가족과 집을 만나서 마음이 편안해졌나봐요! 소식 감사합니다!! :)
깽이마리 2019-03-18 17:45 | 삭제
점잖은 니엘이라니... 상상이 안 가네요. ^^
조은희 2019-03-20 15:29 | 삭제
니엘이의 화려한 셔츠가 너무너무 예뻐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