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계속 동굴에 들어가서 잘 안 나오더니 지금은 높은 소파에도 훌쩍 훌쩍 올라가고, 사람이 누워있으면 등에도 올라타고, 무릎에도 올라오고 아주 활발해 졌어요 ^^
아직 식탐이 너무 많아서 자율 배식은 꿈도 못 꾸지만 조금씩 변할 수 있겠죠~ 피부는 완치가 안 된 상태라 병원을 다니며 더 치료 받는 중입니다~
댓글
이도엽 2019-03-11 11:58 | 삭제
금방 적응하고 가족들에게 애교를 부리는 도치가 상상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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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엽 2019-03-11 11:58 | 삭제
금방 적응하고 가족들에게 애교를 부리는 도치가 상상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