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온첫날 어리둥절한 모습이지만 쫄지 않고 이리저리 탐험하고 잠도 잘자고
얼마나동물자유연대에서 알뜰살뜰 사랑으로 보살펴 주셨는지 느껴졌습니다.
먹는걸제일 좋아하고 두번째는산책이랍니다.
원숭이시절엔 장모치와와냐는이야기도 들었지만,,,
이제 제법털도 풍성해지고 2.3kg의 씩씩한 개린이로자라고 있답니다.
이렇게사랑스럽고 예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신 동물자유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에 온첫날 어리둥절한 모습이지만 쫄지 않고 이리저리 탐험하고 잠도 잘자고
얼마나동물자유연대에서 알뜰살뜰 사랑으로 보살펴 주셨는지 느껴졌습니다.
먹는걸제일 좋아하고 두번째는산책이랍니다.
원숭이시절엔 장모치와와냐는이야기도 들었지만,,,
이제 제법털도 풍성해지고 2.3kg의 씩씩한 개린이로자라고 있답니다.
이렇게사랑스럽고 예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신 동물자유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나비짱구 2019-03-05 09:24 | 삭제
세상에나, 인형인줄 알았네요... 예쁜 눈망울
조은희 2019-03-07 17:16 | 삭제
미쯔 많이 컸네요! 요렇게 예쁘게 보살펴 주신 입양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깽이마리 2019-03-07 18:17 | 삭제
어머.. 이 까만 포매들도 이만큼 컸군요. ^^ 애기들은 하루하루 폭풍 성장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