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치 에요.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혼자서도 잘 자지만 엄마 무릎에서 자는걸 제일 좋아해요.
.
그리고 뒷산으로 산책도 잘 갑니다. 요즘은 예전같지 않게 멍멍이 친구들한테 막 큰소리로 말도 걸어보고 그래요.
근데 제 운동량이 부족한건지 고구마를 너무 많이 먹은건지 살이 좀 쪘어요.
제 배에 있는 하트가 예전에는 좀 작았는데 좀 많이 커지고
턱도 두개가 됐어요. ㅠ_ㅠ 관리 좀 해볼게요.
근데 먹고 앉으면 졸리더라고요. 힝 눈이 잘 안떠져요
저 다음에 더욱 꽃미모 장착해서 올게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봐요.
길서현 2019-02-27 20:59 | 삭제
안녕하세요 1년 넘도록 후기를 못 올렸네요. 또치는 잘 지내고 있어요.
집에 말티즈 딸기 누나랑도 잘 지내고요. 고양이 친구들 두마리랑도 잘 지내요. 또치가 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
윤정임 2019-02-28 10:49 | 삭제
이미 꽃미모 장착임미당 ~~ 참 개구지고 밝고 귀염지던 우리 또치 보고싶었는데 소식 감사합니다 ~~~~
깽이마리 2019-02-28 11:13 | 삭제
^^ 정말 꽃미모네요~ 인석 봤던 때가 언제였지... 시간이 이리 흘렀구나... 싶더라구요.
이민주 2019-02-28 16:51 | 삭제
배에 커다란 하트 모양이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산책하는 모습도, 푹신한 곳에서 휴식하는 모습도 너무 좋아 보여요. 소식 감사합니다. :)
툰치미 2019-02-28 17:27 | 삭제
아웅~~ 또치 너무 보고싶었떠~~~ 여전히 귀여운 미모 뿜뿜이고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