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봉구보호자에요! 봉구가 온지 벌써 일년이 지났어요 ㅎㅎ 처음 봉구왔을때 500그램도 안된 아가였는데 지금은 다크고 살이 포동포동 올라왔어요!
일년밖에 안됐지만 봉구가 없는 삶은 이제 상상할수가 없네요. 항상 봉구와 인연을 맺어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늦게 올린 게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일년밖에 안됐지만 봉구가 없는 삶은 이제 상상할수가 없네요. 항상 봉구와 인연을 맺어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늦게 올린 게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이도엽 2018-07-31 17:52 | 삭제
인형을 껴안고 자는 모습이 심쿵사하겠는데요~~ 소식 고맙습니다 ^^
윤정혜 2018-08-01 12:00 | 삭제
더운 날, 봉구모습이....사람을 웃게 하네요^^
깽이마리 2018-08-03 12:09 | 삭제
인형을 살포시 안고 자는 봉구 모습 너무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