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가 쓸개골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뒷다리를 깨낌발을 들고 걷는 것을 보고 바로 병원에 갔는데.. 무릎관절에 소리가 난다고 해서 관절보조제와 소염제를 받았습니다 현재 방법은 실내놀이 후다닥 뛰는거 갑작스런 턴 흥분해서 총총 점프 등등 모두 금지 산책으로 다리 근육강화 처방받았습니다
아프면 알려달라하셔서 글 남깁니다
다른 보조 치료 (침 같은 한방치료)로 통증 완화라도 해볼까 합니다. 아직 수술을 당장 해야 될만큼은 아니라고 합니다
요다가 넘 마니 나뻐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체력도 약한 아이인데.. 어제는 모든 것을 거부하고 (치카 친구들이랑 놀기 등) 품에만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