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한달 시간이 너무빨라요 여러분 악동 아깽이 바로를 바로잡아주세요 ㅋㅋㅋㅋ사고란사고는 다치고다녀요 변기에 빠지질않나 휴지한통을 다풀어놓구선 모르쇠.....같이있는 냥이헝아는 맨붕 집사는 기절초풍....어디서 저런 냥아치가 왔는지 매일매일 사고 기록갱신중......덕분에 집사는 뒷처리로 정신없어요 하루하루가 지뢰밭입니다 그럼에도 아이의 넘치는 체력이 부러울뿐입니다 집에 너무 적응을 잘해서라구 해석해야겠죠 ^^ 바로때문에 웃어요 집사에게 웃음을전해준 바로가 고마워요 참 헝아 냥이랑은 아직두 서먹모드 장기전이 될꺼같아요 집사의 인내심 테스트중인가?
이도엽 2018-02-06 18:02 | 삭제
똥꼬발랄한 바로~~ 바로가 젊어서 활달한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좀 차분해지지 않을까요? ^^;
조은희 2018-02-07 10:42 | 삭제
바로야^_^;;;;;;; 동물들도 어린 시절엔 다 악동이 되는 것 같아요ㄷㄷ 저도 매일매일 멍아치의 사고를 수습하느라 눙물을 흘리던 시절이 있었죠ㅠㅠ
샤똔느 2018-02-09 21:35 | 삭제
우리 둘째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하는 행동도 비슷~ 심심해서 그러니 놀아줘야죠. 첫째가 스트레스 많이 받을테니 첫째한테 신경 많이 써주세요.
듀마 2018-02-10 22:28 | 삭제
아기가 너무 이쁘게생겼네요-
복받으실거에요- 좋은 인연 같이하는동안 꽃길만 거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