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초코' 입양후기 (벌써일년)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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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입양후기 (벌써일년)

  • 구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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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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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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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

초코를 입양한지 일년이 훌쩍 지났는데 제가 게으른탓에 두번째 입양후기를 이제서야 올립니다.
 
저희 초코는 한번도 아프지도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빨래통을 가끔 뒤져서 양말 물어뜯기~ㅋㅋ 


 
 
 짱구와도 사이좋게?

 
 
 
 
 형을 쿠션삼아 누어있는 초코 ㅎㅎ 
 
 
 
 
 
ㅇ일년이 지난 초코는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걸어다니면 제 발을 물어 뜯는데 왜그런지 ㅡㅡ 놀아달라는걸까요?ㅋㅋ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초코를 입양한지 일년이 훌쩍 지났는데 제가 게으른탓에 두번째 입양후기를 이제서야 올립니다.
 
저희 초코는 한번도 아프지도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빨래통을 가끔 뒤져서 양말 물어뜯기~ㅋㅋ 


 
 
 짱구와도 사이좋게?

 
 
 
 
 형을 쿠션삼아 누어있는 초코 ㅎㅎ 
 
 
 
 
 
ㅇ일년이 지난 초코는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걸어다니면 제 발을 물어 뜯는데 왜그런지 ㅡㅡ 놀아달라는걸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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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유진 2017-08-16 12:28 | 삭제

힘드실텐데 너무 감사한 일이네요.. 아가들이 참 귀엽게 생활하고 있어요..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래요^^


박계연 2017-08-16 20:54 | 삭제

정말 귀엽네요~~


이경숙 2017-08-19 14:39 | 삭제

구염댕 초코...형아하고도 잘 지내네요 ㅎ~
늘 건강하다고 하니 고맙습니다
아가들과 많이많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