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설희네 집입니다 ~
장마가 찾아오고... 산책도 그전만큼 못하고...
두 백수는 집에서 살만 포동포동 오르고 있어요 ^^
봄이랑 설희는 요즘 꿉꿉하고 더운지 저렇게 아무데나 막 쓰러져 있어요.
가끔 복도에 쓰러져 있으면...깜짝깜짝 놀란다는;;!!!
봄이....주,,,죽은거 아님....;;;
죽은거 아님;;; 둘 다... 숨 쉬고 있음.... 숙면중...
히히힛
개껌... 노치지 아늘꺼에요~
개웃음 ^^
설희 웃는 얼굴 보고 힐링하세요~ ㅎㅎ 사진 넘 이쁘게 나왔조???
이지현 2017-07-08 16:56 | 삭제
악... 우리 설희 자꾸봐도 넘 이쁘네요. 지금 당장 달려가서 깨물어 줘야짓. *^^*
이정수 2017-07-10 15:53 | 삭제
꺄악~~~ 봄이랑 설희 넘 이쁘네요 아이들 웃음으로 무더위가 싹 잊혀질거 같아요 ㅎㅎ
지현님도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많이 웃는 여름 되세요^^
양지윤 2017-07-11 10:00 | 삭제
아유 둘 다 귀여워요.^^ 시원하고 즐거운 계절 보내시길...
이경숙 2017-07-11 18:07 | 삭제
설희...정말 환~~하게 웃네요 ㅎㅎ~
웃는 모습 정말 작품이네요 ㅎㅎ~
지현님도 아버님도 설희도 봄이도
매일매일매일 행복하길 빕니다
깽이마리 2017-07-16 14:06 | 삭제
어떻게 이리 둘이 점점 닮아가는 느낌이에요. ㅋㅋ 처음에 입양 전에는 두 아이가 이렇게 닮았다고 생각 안 해봤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