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짱구 2017-04-18 08:56 | 삭제

코에 점도 예쁘고 눈도 예쁘고~ 시저 건강해~

포미네 2017-04-18 15:15 | 삭제

쫑긋한 귀도 예쁘고 하얀 솜방망이도 예쁘고~

김경은 2017-04-19 10:42 | 삭제

우와~ 시저 넘 매력남으로 변신 했네요,ㅎㅎ 센터에서 캥거루처럼 통통통 뛰며 젤루 활발하게 다니던 아가였는데, 이렇게 좋은 가족과 행복한 날을 만들어 갈수 있게 되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시저와 항상 빛이나는 날들만 만들어가세요^^

이경숙 2017-04-19 11:44 | 삭제

오호~~시저~~
갈수록 더 멋쟁이가 되어가네요 ㅎㅎ~
초롱초롱 눈망울도 정말 예쁩니다
시저가 늘 큰 기쁨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깽이마리 2017-04-23 04:20 | 삭제

귀염둥이 시저~ ^^
알콩이랑 둘이 복도를 뛰어다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경옥 2017-04-28 16:46 | 삭제

우와 너무 이쁘네요..
저도 얼떨결에 떠맡은 냥이들이 2마리 냥이 키운경험이 없어 너무 당황마니 했어요..
근데 지금은 뿜털,골골송 다적응이 끝나고 6개월째 접어드느데 애교가 장난이 아닙니다
너무 이뻐요..시저도 넘 매력적이네요..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