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바투는 산책냥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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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는 산책냥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변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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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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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 열리면 뛰어 나가려는 바투를 위해 호기심을 충족 시켜 주고자 산책을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파트 복도부터 시작. 
 
오늘은 한적한 공원에 나왔습니다. 처음 온 곳이라 경계가 좀 있긴 하지만 풀 냄새도 맞고 꾸벅 졸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산책냥이는 만나기 쉽지 않다는데 복받았나 봅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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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 열리면 뛰어 나가려는 바투를 위해 호기심을 충족 시켜 주고자 산책을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파트 복도부터 시작. 
 
오늘은 한적한 공원에 나왔습니다. 처음 온 곳이라 경계가 좀 있긴 하지만 풀 냄새도 맞고 꾸벅 졸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산책냥이는 만나기 쉽지 않다는데 복받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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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엽 2017-04-18 15:01 | 삭제

바투도 산책을 나갈수 있어 복 받았다고 생각하겠는데요~~ ^^


이경숙 2017-04-19 11:54 | 삭제

ㅎㅎㅎ
산책냥 바투...꽃보다 바투!!!
바투와 늘 행복한 산책길이 되길 빕니다
바투와 머리 위에 있는 꽃
완전 작품이네요
멋집니다!!!


깽이마리 2017-04-23 04:19 | 삭제

꽃과 함께 바투 ^^ 멋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