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2017-03-02 17:35 | 삭제

어머~~ 달래야 그러지마셔요! 외모가 꽤 호감형인데 왜 그러니? 이렇게 안정된 환경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경옥 2017-03-03 10:26 | 삭제

달래 넘 이쁘게 생겼어요 ..
달래야 그지마 나쁜 버릇은 이젠 그만 뚜~~~~욱
그래도 임보님이 너무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다 보면 조아질거 가타요..
울 사량이도 이젠 2년이 넘으면서 사~~~알짝 마음의 문을 열더라구요 ..
ㅎ ..아직 집에선 쓰담쓰담도 못하지만요..그래서 이쁘게 미용한 달래가 품에 안겨있는 모습이 너무 부러운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도엽 2017-03-03 11:05 | 삭제

달래가 사람을 좋아해서 달려가는 행동같은데 애견카페,애견운동장 같은 곳에서 줄을 매고 움직이면서 조금씩 적응 시켜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달래를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세요~ ^^

깽이마리 2017-03-03 00:06 | 삭제

눈 땡그라니 귀여운데... 왜그럴까나... 달래야 나쁜 버릇 바꿔보자~~~

이경숙 2017-03-06 11:40 | 삭제

달래...엄청 예쁜 아가네요
어려운 임보...감사드립니다
좋은 가족 만나서 행동 교정 받으면
많이 좋아질 드삽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조영연 2017-03-07 09:16 | 삭제

달래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군요. ^^ 달래이 행복한 모습에 덩달아 기분 업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