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 (올리버) 와 벌써 두계절을 지나 겨울을 향해 가고 있네요
지난 6월에 입양하고 5개월이 훌쩍 지났네요
봉구는 아주 활달하고 사교성좋고
잘먹고 잘싸고 잘달리고 잘자고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제 놀아달라고 어리광도 부쩍 늘었습니다 ㅋㅋ
동네절친들도 생겼구요. 같이 캠핑도 다녀왔네요
아주 어릴때부터 함께 하지 못한게 아쉬운 요즘입니다
함께 가을을 맞이한 봉구 사진들 나갑니다~~ ^^
참고로 대부분 옷들은 봉구엄마가 직접 만든 옷들 입니다 ㅎㅎ
(( 동네 절친 말티즈 멍치와 실버푸들 먼지 : 봉구랑 셋이 모임도 만들었답니다..
" 일명 지 구 멍 ;; 지구를 구하는 멍멍이들 ㅋㅋ )
봉구전용 비옷도 있어요 ㅋㅋ
< Ohboy magazine 4월호에 봉구가 실린걸 이제야 발견했네요 >
정혜지 2016-11-21 12:18 | 삭제
잘생긴~ 봉구다~!!!♡.♡
여전히 시크하고 여전히 잘.. 생긴.. 아니 점점더 시크하고 점점더 잘생겨진 봉구~!!
언제나 건강하길 ~~~
김혜민 2016-11-21 12:41 | 삭제
봉구 이쁜 옷 많네요ㅎㅎㅎ너무 사랑스러워요
김경은 2016-11-21 15:20 | 삭제
봉구 패션쇼~~~~ 넘 예뻐요^^ 사랑 듬뿍 받고 있는 봉구 웃는 미소가 너무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이도엽 2016-11-21 18:13 | 삭제
완전 모델이 따로 없네요~ ^^
윤정임 2016-11-22 11:05 | 삭제
아뉘아뉘~~~ 패셔니스타 봉구의 의상담당이 엄마라구요? 우리 봉구는 정말 능력자 엄마를 뒀네요 ^^ 부럽부럽~~
사진들이 모두 화보입니다!
동물자유연대 2016-11-23 14:33 | 삭제
봉구아버님 안녕하세요^^ 일전에 봉구(올리버)가 나온 오보이 과월호 문의 주셔서 몇번 전화로 연락을 드렸는데 연결이 안되어 이렇게 답글 남겨드립니다. 저희가 오보이를 사무국으로 받고있지를 않아서 가지고 있는게 없구요. 오보이 과월호는 오보이 커뮤니케이션 센터(상수동)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오보이 편집장님이 요즘 개인전등으로 많이 바쁘셔서 따로 배송 부탁을 드리긴 어려울것 같고, 편집샵으로 직접 가보셔야할것 같습니다.. 전화문의가 많아서인지 인터넷상에는 문의 전화번호가 나와있지 않네요. 상수역에서 아주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고, 오보이 과월호 이외에도 오보이에 소개된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봉구아빠 2016-11-23 15:04 | 삭제
네~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
이경숙 2016-11-26 17:55 | 삭제
와우!
봉구 완전 멋쟁이네요~~~
사랑스런 봉구와 마구마구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