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12월4일까지 연장>로얄캐닌과 함께 하는 생명줄 캠페인!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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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12월4일까지 연장>로얄캐닌과 함께 하는 생명줄 캠페인!

  • 반려동물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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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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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구수는 2016년 9월 통계청 기준으로 5천6백6십만명 가량입니다.
 이 중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 1000만명 추산.
 
 
 
전체인구의 1/4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습니다. 이 중에는 동물을 키우지는 않지만 동물에게 호의적인 사람도 있고, 어떤 트라우마로 동물을 무서워하는 사람, 동물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 등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입니다. 개성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에서 동물을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을 과연 나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동물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을 존중받기 위해서는 동물을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존중하여야 합니다.

  

 
 
 
동물자유연대 입양가족 여러분.
 우리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까요?
 
 
 

 
 

도심 속 녹지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공원과 힐링을 위한 공간이 속속 생겨나고 있지만 여전히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도 동물들의 배설물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줄을 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동물에게 놀란 사람들과 시비가 발생하고 서로 얼굴을 붉히게 되는 일들이 발생하죠.
 
 
 
우리 집 동물은 줄을 하지 않아도 잘 따라와요.
 
멀리서 뛰어 놀다가도 이름을 부르면 바로 달려 온답니다.
 
차와 오토바이가 많은 곳에서도 신기하게 잘 피해요.
 
줄을 착용시키면 동물의 행동을 제한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
.
.
 
 이러한 생각과 경험, 우리 동물자유연대 입양가족분들도 있으시지요?
 
 
하 지 만
 
 
반려동물의 가슴줄은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편견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소중한 반려동물의 안전을 지켜주는 생.명.줄. 입니다.
 
 
 그 래 서
 
 

 
 
 
 동물자유연대와 로얄캐닌이 소중한 반려동물을 지켜주고 바른 반려동물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줄.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2016년 11월부터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에서 동물가족을 입양한 분들께
 로얄캐닌에서 제작한 생명줄과 식기셋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그리고 이미 동물을 입양한 가족 30팀께도 추가로 생명줄과 식기셋트를 선물합니다.
 
 
 입양당시 꼬맹이었던 아가가 어느새 훌쩍 자라 가슴줄이 작은가요?
 
가슴줄을 장난감으로 착각한 반려동물로 인해 너덜너덜 해져있지는 않은가요?
 
둘째와 셋째를 가족으로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신가요?
 
대형견을 위한 적당한 가슴줄을 찾지 못하셨나요?
 
 
 

 
 
동물자유연대 입양가족 30팀에게
 
대형물그릇1개+소형밥그릇2개+생명줄1셋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방법>
 
1. 가슴줄을 하고 산책하는 사진을 입양후기에 등록해 주세요. (12월 4일까지)
 
2. yjim4030@hanmail.net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3. 메일에 신청자 이름, 주소, 전화번호, 입양동물 이름, 입양동물 몸무게 필수입니다.
 
 
 *생명줄은 10kg 미만 ~ 40kg 이상 동물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정 사이즈 소진시 가슴줄이 아닌 목줄로 대체하여 발송됩니다.
 
 
 
 
이 캠페인은 로얄캐닌에서 전액 지원합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대한민국 인구수는 2016년 9월 통계청 기준으로 5천6백6십만명 가량입니다.
 이 중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 1000만명 추산.
 
 
 
전체인구의 1/4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습니다. 이 중에는 동물을 키우지는 않지만 동물에게 호의적인 사람도 있고, 어떤 트라우마로 동물을 무서워하는 사람, 동물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 등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입니다. 개성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에서 동물을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을 과연 나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동물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을 존중받기 위해서는 동물을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존중하여야 합니다.

  

 
 
 
동물자유연대 입양가족 여러분.
 우리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까요?
 
 
 

 
 

도심 속 녹지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공원과 힐링을 위한 공간이 속속 생겨나고 있지만 여전히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도 동물들의 배설물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줄을 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동물에게 놀란 사람들과 시비가 발생하고 서로 얼굴을 붉히게 되는 일들이 발생하죠.
 
 
 
우리 집 동물은 줄을 하지 않아도 잘 따라와요.
 
멀리서 뛰어 놀다가도 이름을 부르면 바로 달려 온답니다.
 
차와 오토바이가 많은 곳에서도 신기하게 잘 피해요.
 
줄을 착용시키면 동물의 행동을 제한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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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생각과 경험, 우리 동물자유연대 입양가족분들도 있으시지요?
 
 
하 지 만
 
 
반려동물의 가슴줄은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편견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소중한 반려동물의 안전을 지켜주는 생.명.줄. 입니다.
 
 
 그 래 서
 
 

 
 
 
 동물자유연대와 로얄캐닌이 소중한 반려동물을 지켜주고 바른 반려동물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줄.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2016년 11월부터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에서 동물가족을 입양한 분들께
 로얄캐닌에서 제작한 생명줄과 식기셋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그리고 이미 동물을 입양한 가족 30팀께도 추가로 생명줄과 식기셋트를 선물합니다.
 
 
 입양당시 꼬맹이었던 아가가 어느새 훌쩍 자라 가슴줄이 작은가요?
 
가슴줄을 장난감으로 착각한 반려동물로 인해 너덜너덜 해져있지는 않은가요?
 
둘째와 셋째를 가족으로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신가요?
 
대형견을 위한 적당한 가슴줄을 찾지 못하셨나요?
 
 
 

 
 
동물자유연대 입양가족 30팀에게
 
대형물그릇1개+소형밥그릇2개+생명줄1셋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방법>
 
1. 가슴줄을 하고 산책하는 사진을 입양후기에 등록해 주세요. (12월 4일까지)
 
2. yjim4030@hanmail.net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3. 메일에 신청자 이름, 주소, 전화번호, 입양동물 이름, 입양동물 몸무게 필수입니다.
 
 
 *생명줄은 10kg 미만 ~ 40kg 이상 동물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정 사이즈 소진시 가슴줄이 아닌 목줄로 대체하여 발송됩니다.
 
 
 
 
이 캠페인은 로얄캐닌에서 전액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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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6-11-19 11:16 | 삭제

로얄캐닌...멋진 선물이네요
고맙습니다!


채현희 2016-11-22 14:43 | 삭제

와~ 너무 멋진 후원이네요 로얄캐닌 멋져요~


깽이마리 2016-11-28 18:07 | 삭제

ㅜㅜ 정신없다가 잊고 놓쳤는데... 연장이라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