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16-09-08 15:17 | 삭제

움.... 봉구가 점점 잘생김으로 변하고 있다는 그 말씀은... ㅎㅎ 100% 진실이 확실합니다!! ^^

초코사랑 2016-09-20 13:44 | 삭제

아이고~~봉구가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네요~~^^주인분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끝까지 잘 보살펴 주세오~~♡♡

김정애 2016-09-12 14:07 | 삭제

어머 어쩜 이렇게 잘생길수가....완전 매력터짐....

깽이마리 2016-09-11 17:54 | 삭제

봉구 점점 훈남이 되네요. ^^ 진짜 잘생겨지고 매력 쩔어요~

홍당무 2016-09-10 16:22 | 삭제

기억나요 입양행사에서 본 올리버....봉구 사랑스럽구 훈남됬네요 ^^
건강하렴 봉구야

이경숙 2016-09-10 15:12 | 삭제

ㅎㅎㅎ
봉구 잘생김 또 잘생김...ㅋㅋㅋ
모두 이구동성으로 잘생김을 말씀하시네요
저도 소중한 1표 날립니다 ㅎㅎ
매력멍 봉구
가족들의 큰 사랑 속에서
계속 잘생김을 업그레이드시키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딩동파파 2016-09-19 10:45 | 삭제

봉구 정말 잘생겼네요~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는게 얼굴에 그대로 보입니다.^^

가을이가족 2016-09-09 14:27 | 삭제

정말 잘생겼네요^^ 매력있어요 ㅎㅎㅎㅎㅎ
얼굴표정이 정말 다양해서 사람같네요 ㅋㅋㅋㅋㅋ
귀여워요

민수홍 2016-09-08 17:18 | 삭제

어후... 봉구씨, 미남이네요, 정말로.

정혜지 2016-09-08 17:08 | 삭제

♡.♡ 봉구... 심쿵매력~!!!!
완전 봉구얼굴에 김 붙었내요,,, 잘생김~!!!!

윤정혜 2016-09-08 15:19 | 삭제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봉구는 잘 때 지퍼 열고 사람아이가 걸어나와 침대에서 잘 것 같은...눈빛인 걸요 ㅎㅎㅎ
게다가 점점 잘생겨지네요!!!

이현경 2016-09-09 21:59 | 삭제

이야~~ 이제 상남자 느낌이 물씬 풍기는게 정말 다 컸네요~~
구조 당시에는 2등신 몸매의 아가였는데...ㅋㅋㅋ
봉구랑 풍성한 한가위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