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깽이마리 2016-08-07 18:01 | 삭제
벌써부터 떼 부리는건가요~^^;;; 가정생활을 제대로 경험해 보지않은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가 많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하니의 앞으로의 일상 기대할께요~
이경숙 2016-08-08 10:41 | 삭제
ㅎㅎ 편안하게 누운 하니 곁에 나도 눕고 싶어지네요 ㅎ~ 배변도 차츰 잘 가릴 겁니다 그리고 시츄 특유의 애교로 온가족들 맘을 녹일 거에요 ㅎ~ 하니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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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마리 2016-08-07 18:01 | 삭제
벌써부터 떼 부리는건가요~^^;;; 가정생활을 제대로 경험해 보지않은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가 많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하니의 앞으로의 일상 기대할께요~
이경숙 2016-08-08 10:41 | 삭제
ㅎㅎ
편안하게 누운 하니 곁에 나도 눕고 싶어지네요 ㅎ~
배변도 차츰 잘 가릴 겁니다
그리고
시츄 특유의 애교로 온가족들 맘을 녹일 거에요 ㅎ~
하니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