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초등학교 4학년인 뭉치 누나예요^^ 뭉치가 가족들과 함께 부산에 내려가서 토끼 콩콩이와 함께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어요^^
봄에는 뭉치와 함께 강원도 정동진에 놀러갔었어요~뭉치는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는데요 뭉치에게 처음으로 바다를 보여준것 같아요^^
뭉치도 가족들과 재미있고 보람차게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더욱 재미있고 보람찬 사진으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뭉치 엄마예요^^ 후기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이제야 글을 올려요^^; 작년10월에 올리고 1년이 지났네요?^^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ㅎ 뭉치는 건강하게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작년 12월에 배꼽 탈장된 부분에 염증이 생겨 수술한긴 했지만 그외 다른 질병없이 아주 아주 건강하답니다^^ 말귀도 아주 잘 알아듣고 애교 많은 우리뭉치예요^^ 너무 예뻐서 깨물어 주고 싶은 우리뭉치!!^^ 담 후기때 예쁜 사진 가지고 올께요^^ 이제 곧 겨울이예요 밖에서 지내는 아이들에겐 너무나 힘든계절이네요ㅠㅠ 에고..참..
동물을 사랑하시는 자유연대 가족 여러분들~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바래요~~^^
이경숙 2015-11-09 13:52 | 삭제
ㅎㅎ
뭉치는 여전히 꽃미모를 자랑하네요
뭉치누나 글도 귀엽고요 ㅎ~
발라당 누워 장난감 물고 있는 뭉치...정말 귀엽네요
고맙습니다
동물자유연대 2015-11-11 14:02 | 삭제
뭉치가 지내는 모습이 사진만으로도 행복하게 잘 있는거 같네요^^ 다음 후기때 더욱 이쁜사진 올려주세요 ^^~
윤정임 2015-11-12 18:21 | 삭제
뭉치소식 정말 궁금했답니다~ 이렇게 행복한 모습을 보니 더 반갑고 뭉치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뭉치 누나의 글솜씨도 정말 뛰어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