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5-10-10 12:02 | 삭제

보람이 정말 귀여운 아가네요
보람이와 마구마구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임나혜숙 2015-10-10 16:05 | 삭제

얼마나 편하면 어리광을 다,,,
보람이 좋겠다!!

손혜원 2015-10-12 17:48 | 삭제

보람이는 태어나자마자 구조되서 그런지 고양이보다 사람이 옆에 있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엄마한테 배운게 없어 고양이짓은 아직 좀 어설프지만 그게 귀여우면서도 짠하지요. 우리 예쁜 보람이 잘 부탁드립니다!

손혜은 2015-10-20 11:31 | 삭제

귀요미 보람이와 하는 일상에서 행복함이 느껴지네요....보람이 잘 부탁드려욤 ^^

함선혜 2015-11-09 23:17 | 삭제

보람이가 드뎌 갔군요~ 확실한 개냥이 였는데...
안고서 잠깐 낮잠 재워줄때 그 촉감이 사진을 보니 되살아나네요~
보람아 건강하게 쑥쑥 무럭무럭 잘 자라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