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작년7월에 입양한 마리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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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7월에 입양한 마리

  • 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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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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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리가 갈수록 예뻐지네요.
털도 풍성해지고 점점 하얘진답니다^^
박스를 좋아해서 크기불문 들어가 앉아있답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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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리가 갈수록 예뻐지네요.
털도 풍성해지고 점점 하얘진답니다^^
박스를 좋아해서 크기불문 들어가 앉아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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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토토멍멍 2015-10-09 20:33 | 삭제

행당동에서 부터 봐온 예쁜마리@@ 눈빛이 더 도도해졌네요. 역시 사랑의 힘인듯^^
마리와 산책도 할 수 있고 정말 부럽습니다. 마리와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감사합니다.


이경숙 2015-10-10 12:01 | 삭제

예쁜이 마리 정말 반갑습니다
마리의 미모 눈부시네요
마리의 예쁜 모습 자주 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깽이마리 2015-10-12 18:55 | 삭제

진짜 마리 예뻐졌네요~~~ ^^ 더 우아해지고, 예뻐졌어요... 길냥이도 마리처럼 어서 좋은 집 가서 이리 우아해졌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 저 우아함으로... 진라면에 들어가 있는 모습은 너무 귀여워요~ 진라면 광고모델해도 되겠네요.


마리엄마 2015-10-16 09:01 | 삭제

길냥인 아직도 동자련에 있군요.2010년도 부터 길냥이의 댓글이 달리던데 그 이후로 입양신청서를 쓰신분들이 아주 많던데 아직도 입양이 안됐군요.참 안타깝네요.마리랑 똑같이 생겼던데요...


손혜은 2015-10-20 11:29 | 삭제

아하하 마리가 이젠 산책도 즐기는 군요....마리가 워낙 햇볕을 좋아했었지요. 마리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