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4-11-23 22:16 | 삭제

^^ 마리 그새 더 예뻐졌어요... 센터에서는 아무래도 털이 부시시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뽀샤시하니 너무 예뻐졌어요.

너구리 2014-11-24 10:35 | 삭제

마리는 정말 베르사유의 장미 만화에 나오는 오스칼을 연상시키는 순정풍 외모네요. 잘지내는 모습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윤정임 2014-11-24 09:24 | 삭제

캬 ~~~ 역쉬 우리 마리는 품위가 넘치는 마리여왕으로 살 팔자가 맞았어요 ^^ 마리 예뻐해 주시고 입양후기로 소식도 자주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

손혜은 2014-11-24 09:34 | 삭제

마리야 마리야 잘지내고 있어 너무 보기좋구나....마리 잘 보살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