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르엄마입니다^^
제가 너무 게을러서 미르 소식을 자주 전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문자 받고 이제야 소식 알려드립니다~
미르는 잘 지내고 있고요
백내장 때문에 6개월전부터 안약을 넣는것 빼고는 무탈하게 지내고 있어요
다행히 초기에 발견하여 지연되는 안약을 넣고 있어요
지난 사진 콘테스트때 탈락했는데도
선물 보내주셔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ㅎㅎㅎ
동네 길냥이들과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또 소식 알리겠습니다^^
김남형 2014-11-10 10:47 | 삭제
둘이 코가 닮았네요 ㅋㅋㅋ 마지막 사진 보니 웃음이 나요~~
깽이마리 2014-11-10 11:57 | 삭제
정말 다른 듯 같은 느낌의 두 녀석이네요. ^^ 둘이 함께 자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윤정임 2014-11-10 09:11 | 삭제
앗~~~ 우리 미르 정말 오랫만이얌 ~~ 구구도 방가방가 ^^ 두 녀석 함께 한 시간이 길어지더니 오묘하게 닮은 느낌이 드네요 ~ 반가운 입양후기 감사해요 ~~ ^^
태극뚱맘 2014-11-10 21:23 | 삭제
똘망똘망 넘 이쁜 아이들이네용~~ 왠지 CF찍는거 같아요~~
이경숙 2014-11-12 10:44 | 삭제
야~~저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풍~~덩 빠지고 말았습니다
정말 예뻐요 예뻐!!!
양경애 2014-11-23 16:29 | 삭제
아꾸~~~~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