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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4-08-06 10:47 | 삭제
아...세월이 그새 그렇게 흘렀네요 강세...제가 평생 잊지 못할 아가입니다 건강하고 편안해 보이는 모습...다시금 고맙습니다
손혜은 2014-08-06 11:46 | 삭제
강쉐야 너....너무 예쁜거 아냐? 째려보는 모습조차도 넘 예쁘구나....
윤정임 2014-08-06 09:23 | 삭제
아웅...우리 강세가 어느덧 8살이 되었네요~ 완전 애기 같이 찡찡대던 녀석을 부산에서 서울까지 케이튀엑스로 데려왔었는데 답답할까봐 이동장 뚜껑 열었다가 쑥 튀어나와 다시 가방안에 안들어가겠다고 버팅겨서 겨우 다시 가방에 넣고 그 뒤론 모른척하며 올라왔었는데 ㅎ 강세야 ~ 닌 국장 누나 잊어버렸지? 누난 다~~~~ 기억한다 ~~~~ 청소하러 들어가면 등위로 폴짝 올라와 껌처럼 붙어있던 귀여운 녀석 ㅎㅎ
얄리언니 2014-08-06 15:06 | 삭제
강세 저~~~엉말 오래간만이네요. 여전히 예쁘고 건강한 강세 모습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론 좀 자주 보여주세용~~~ ^^)
깽이마리 2014-08-07 01:16 | 삭제
^^ 강세 오랜만이네요... 어느새 녀석의 나이가 8살이 되었군요... 하긴 저도 럭키 입양때는 7살쯤 정도였는데... 이젠 14-15세니... 참 시간 빨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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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14-08-06 10:47 | 삭제
아...세월이 그새 그렇게 흘렀네요
강세...제가 평생 잊지 못할 아가입니다
건강하고 편안해 보이는 모습...다시금 고맙습니다
손혜은 2014-08-06 11:46 | 삭제
강쉐야 너....너무 예쁜거 아냐? 째려보는 모습조차도 넘 예쁘구나....
윤정임 2014-08-06 09:23 | 삭제
아웅...우리 강세가 어느덧 8살이 되었네요~ 완전 애기 같이 찡찡대던 녀석을 부산에서 서울까지 케이튀엑스로 데려왔었는데 답답할까봐 이동장 뚜껑 열었다가 쑥 튀어나와 다시 가방안에 안들어가겠다고 버팅겨서 겨우 다시 가방에 넣고 그 뒤론 모른척하며 올라왔었는데 ㅎ 강세야 ~ 닌 국장 누나 잊어버렸지? 누난 다~~~~ 기억한다 ~~~~ 청소하러 들어가면 등위로 폴짝 올라와 껌처럼 붙어있던 귀여운 녀석 ㅎㅎ
얄리언니 2014-08-06 15:06 | 삭제
강세 저~~~엉말 오래간만이네요. 여전히 예쁘고 건강한 강세 모습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론 좀 자주 보여주세용~~~ ^^)
깽이마리 2014-08-07 01:16 | 삭제
^^ 강세 오랜만이네요... 어느새 녀석의 나이가 8살이 되었군요... 하긴 저도 럭키 입양때는 7살쯤 정도였는데... 이젠 14-15세니... 참 시간 빨리 가네요.